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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

코피코 슈가프리 캔디 주문해 보았다

2026-09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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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피코 커피 캔디에 푹 빠져 지내는 중이다. 처음에는 기차탈 때마다 입 심심하니까 그냥 하나씩 집어 먹던 게, 어느새 매일 먹는 게 당연해졌다. 커피맛 사탕이 은근히 손이 자꾸 가는 맛이라서.

그러다 어느 날 테이블 위에 수북히 쌓여있는 껍질을 본 남편이 당뇨병 걸리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기 시작...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코피코에 슈가프리 버전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. 아예 끊어버리기는 아쉬웠는데, 이거라면 조금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겠다 싶었다. 그렇게 자연스럽게 슈가프리로 갈아탐.

솔직하게 말하면, 맛은 이 카푸치노 맛이 더 맛있다. 그래도 슈가프리라는 점에 위안을 삼으면서 먹는 중...

앞으로도 커피맛 캔디가 먹고 싶을 땐 이걸로 먹으려고 한다. 좋아하는 간식을 아예 끊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 듯.

커피맛 사탕은 현재까지는 KOPIKO가 제일 내 입맛에 맞는 것 같다.